여성농업인의 농업활동 지원

– 복지바우처,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대상포진 예방접종, 특별건강검진 지원 –

양양군은 여성농업인의 복지향상과 안정적인 농업활동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첫째, 열악한 문화생활 환경에 처해 있는 여성농업인에게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만 20세부터 75세까지 양양군에 거주하며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이하(1950년 1월 1일 출생~2005년 12월 31일)는 여성농업인이어야 하며 지난해 1월 1일 이전에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자이어야 합니다. 복지상품권은 1인당 20만원씩 총 935명에게 지급되며, 발급된 카드는 3월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문화, 취미, 스포츠, 여행 등 39개 업종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통치 지방.

또한, 여성농민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군에서는 전기운반차량, 다용도 작업대, 휴대용 충전식 분무기, 농사용 의자 등 농업편의장비 총 128대에 대한 구매비를 지원한다. 특히 다용도 작업대는 높이 조절이 가능하고 이동이 가능하다. 가능하며, 이동식 분무기는 충전이 가능하고 바퀴가 있어 이동이 용이하며, 농작업 시 노동강도를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후원자는 양양군에 거주하시는 분들입니다. 농업사업자에 등록된 농업에 종사하는 여성농업인으로서 전기운송차량, 다목적 작업대, 휴대용 충전식 분무기 중 하나를 선택하실 수 있으며, 농업용 작업의자 1개가 추가로 지원됩니다. 신청 방법은 두 프로젝트 모두 1입니다. 1월 15일(수)부터 1월 31일(금)까지 해당 주소지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지원서류를 제출하시면 됩니다. 또한, 군에서는 여성농업인이 취약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51~70세 홀수년생 여성농업인 100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심혈관 질환 특별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여성농업인 58명에게 대상포진 예방을 실시하고 있다. 50~64세. 예방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다. * 누구나 약간의 본인부담금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양양 #강원특별자치도 양양 #양양군 #양양 #여성농민 #여성농민복지상품권 #복지상품권 #여성농업인 복지향상 #농업안정 활동 #문화활동 기회 제공 #문화활동 #농업활성화